도시홍보를 위한 IAAF 인증라벨
동아 마라톤5대 메이저 대회는 워낙 유명하다보니 제외 하더라도, 해외 마라톤 대회에서도 자국내 마라토너들의 참여는 물론 외국 마라토너들의 참여를 높이고 또 선택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도록 IAAF인증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홍보를 합니다. 외국인 참가자들의 증대를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제적인 효과도 높일 수가 있죠.
전세계적으로 웬만한 대도시마다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자국내 웬만큼 뛴다고 자부하는 마라토너들이라면 당연히 그 대회를 모를 수가 없죠. 국내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마라톤너들이 동아마라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동아마라톤을 뛸 사람은 동아마라톤이 IAAF GOLD LABEL 이든 SILVER LABEL 이든 상관없이 뛰겠죠. 안뛸 사람은 동아가 골드든 춘마가 실버든 중마가 브론즈든 상관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내국인 마라토너들만을 상대로 하는 IAAF 인증제도와 참가여부에 대한 씨잘데 없는 설문조사는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구요, Runners World 나 기타 해외의 관련매체를 통해 IAAF 인증제도가 외국 마라톤대회 참가 선택의 기준이 되는지를 조사하는 게 더 현실성이 높지 않나 생가합니다. 지난해 동아마라톤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 참가히신 분 모두가 100% 동아마라톤이 IAAF GOLD 라벨이 되신걸 축하해 주시던데.
다른동네 대회를 참가해 본 일이 없는 마라토너를 대상으로 표본을 해서 우리동네에서만 여론조사를 한다면 우리동네 대회가 제일 좋다고 하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구요, 서울국제 참가자가 2만명이라면 표본은 몇명이 돼야 여론조사로서의 의미를 갖을 수 있을까요?
이런 것들이 통계조사의 함정입니다.
대한민국에도 IAAF GOLD LABEL 대회가 서울국제-동아마라톤, SILVER LABEL 대회는 경주국제마라톤대회(클릭! ^ ^) 와 춘천마라톤(춘마 홈피의 춘천마라톤 IAAF 인증 '실버 레벨'로 격상이라는 마라톤 뉴스는 여기를 클릭 !!!) 2개 대회가 있고, BRONZE LABEL (중마) 대회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회 주최측에서 GOLD 라벨, SILVER 라벨이라는 것을 홍보해서 외국의 마라토너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어찌됐든 IAAF GOLD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많은 외국 마라톤너들이 참여했으면 좋겠구요 IAAF 인증라벨과 상관없이 많은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됐든 우리나라에도 IAAF 인증대회가 여럿 있으니 참 좋네요.
IAAF GOLD LABEL 동아서울 홧팅 !!!, SILVER LABEL 경주국제와 춘마 홧팅 !!!, BRONZE LABEL 중마 홧팅 !!! 대한민국 홧팅 ~ 팅 팅 팅 !!!!
프라하마라톤의 경우도 IAAF GOLD LABEL, SILVER LABEL을 이용해 대회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친절하게(?) 안내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외국 참가자들도 불편하지 않게 참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마드리드 마라톤대회도 IAAF SILVER LABEL로 대회와 도시를 홍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