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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보건실에서 보는 흔한 상처들과 치료 (댓글 : 17)
초등학교 보건실에 근무하며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은 뛰고 달리다 넘어지고 부딪혀 생긴 상처이다 아무리 주의를 주어도 운동장은 물론이고 교실, 복도,계단... 아이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가장 흔한 찰과상으로 일단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환부의 이물질 제거 후 소독과 더불어 새로나온 성광제약..Always Somewhere|2011-12-27 08:41 pm추천 -
[비공개] 2011년 크리스마스씰 판매 (댓글 : 12)
해마다 11월이 되면 학교보건실엔 대한결핵협회의 크리스마스씰과 모금협조 공문이 날라온다. 이제는 편지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세대에 크리스마스 씰의 사용처는 - 안타깝게도 오늘날엔 분명히 없다. 취미로 수집하는 우표는 세계적으로 간혹 비싼값이 매겨지기도 하나 크리스마스 씰은 전혀 그러지..Always Somewhere|2011-12-03 10:59 am추천 -
[비공개] 번스타인과 치메르만의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http://cafe.daum.net/classicmusic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크리스티안 치메르만 (Krystian Zimerman) /피아노 레너드 번스타인 Cond / Wiener Philharmoniker 1. Allegro 2. Adagio un poco moto-attacca 3. Rondo Allegro 2악장 듣기 - 약 45분의 연주실황Always Somewhere|2011-09-29 09:54 pm추천 -
[비공개] 척추측만증 예방
척추측만증 뉴스 - 동기유발 자리에 앉아서 하는 박지성 체조 운동요법 - 예방과 치료방법Always Somewhere|2011-09-28 09:57 am추천 -
[비공개]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에 대한 아줌마의 선택
집으로 보내 온 무상급식관련 투표 안내문을 막상 받아들고 보니 투표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심히 혼란스러워졌다. 주민투표 공보 안내문을 읽어보니 (사진) 단계적 무상급식(50%만 무상급식) 전면 무상급식 중 두가지 사항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으로 무상급식은 기본으로 깔려있다. 투표율 33.3% 미..Always Somewhere|2011-08-22 12:46 am추천 -
[비공개] 연수중 강의실 낙서 (댓글 : 18)
39 2011. 7.25~ 8.19 120시간 경기도 초등보건교사 교과연수/ 수원 경기대 교육대학원 잘 가르친다는 건 무엇인가... 시간마다 바뀌는 유능하거나 때로는 부족하다 싶은 다양한 교수진을 경험하면서 새롭게 학생의 신분이 되어 보니 여러 말 필요없이 떠오르는 몇가지 생각... 교육에 앞서 학생의 지적수준을 ..Always Somewhere|2011-08-16 02:48 am추천 -
[비공개]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댓글 : 2)
48분 소요/ EBS 다큐프라임 10부작 중 퇴근 후 집에서 50분 가까이의 이 영상물을 보며 저 혼자 여러 장의 티슈를 적시며 훌쩍훌쩍 울었습니다 여기에 나오신 다섯 분 선생님들 처럼 내 자신도 보건실과 교실에서 허물과 문제투성이일 거라는 생각... 친절한 보건선생님일 거라고... 아이들에겐 유머있고 ..Always Somewhere|2011-08-08 08:00 pm추천 -
[비공개] e 지식채널에서 (댓글 : 7)
*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 * 공부 못하는 나라 tag : 꿈, 희망, 관점, 가치관, 발상의전환,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 공부 못하는 나라Always Somewhere|2011-08-01 11:22 pm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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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봄비에 라일락
퇴근길 잔잔한 봄비에 우산을 들고 집 앞 골목을 돌아서는데 비에 젖은 꽃향기가 진하게 스친다 라일락이 핀 줄도 모르고 있었다 사는 게 이렇구나.... 라일락은 여전한데 2011년의 봄날은 무심히 가고있다.Always Somewhere|2011-04-23 03:30 pm추천 -
[비공개] Hello~ 사춘기!! (댓글 : 22)
월요일은 4, 5 ,6교시 계속 보건수업이다. 쉬는 시간, 연구실에서 차 한잔 마시는데 5학년 담임샘 한분이 내 책을 몇장 넘기며 구경을 하더니 깜짝 놀라신다. " 보건선생님~ 아이들 책에 생식기가 적나라하게 나오네요!! 너무 야한게 많은데요...ㅎㅎ " 그럴 것이다... 보건수업 책을 처음으로 넘겨보는 학..Always Somewhere|2011-04-10 05:59 pm추천 -
[비공개] 영화 / 콜린퍼스의 킹스 스피치 (댓글 : 16)
제 블로그에 올린 '콜린퍼스' 화보 http://blog.daum.net/coojang/16842603 미국판 예고편 촬영기록 후기 어린시절 한번은 말을 더듬어 본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인 현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아버지, 영국국왕 조지 6세는 성인이 되어서도 대중들 앞에서 말을 더듬는 말더듬이 증세를 가지..Always Somewhere|2011-03-27 04:24 pm추천 -
[비공개] 지우개 (댓글 : 14)
부끄러움을 가르치는 세상과 뉴스를 씹어대다 부끄러움을 모르며 살아가는 나를 본다. 말(言)은 공기중에 흩어지나 귓전에 남고 내 글 같지도 않은 글은 이물질되어 눈을 괴롭힌다 어줍잖은 희망사항은 삭제 간단히 클릭 한방이면 끝인데 그 짓이 어려움은 기록은 역사이기 때문이다 봄은 아직도 먼 ..Always Somewhere|2011-03-26 03:22 pm추천 -
[비공개] 詩人의 가난한 사랑노래를 듣다 (댓글 : 6)
음악과 원문출처/ 산마을 블로그 * 신경림 시집, 『가난한 사랑노래』(실천문학사, 1988) 가난한 사랑노래 / 신경림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 소..Always Somewhere|2011-03-14 12:45 am추천 -
[비공개]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댓글 : 27)
대개의 학교들은 산 이름이나 강 이름이 들어간 딱딱한 교가(校歌)를 엄숙하게 형식적으로 부릅니다. 그러나 한번 들으면 아이들이나 교사들이나 누구나 좋아하게 되는 멜로디와 노랫말이 참 예쁜 교가가 있어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학교, 대안학교인 간디학교 교가 입니다. 몇년 전 학교..Always Somewhere|2011-03-02 11:00 pm추천 -
[비공개] 짧은 시간 긴 여운의 겨울여행 (댓글 : 29)
어디로 갈까... 바람처럼 떠난다는 건 너무 쉬운 말이지만 내겐 늘 사치스런 일이기에 방향이 어디든 무방하리라 짧은 여행이었지만 오래도록 잔상이 남아 있는 곳이 될 거 같아 기록 몇조각 남겨본다.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서 우측으로 수백년 된 전나무 숲길 아래로 계곡을 따라 양 옆으로 아름드리 ..Always Somewhere|2011-02-23 12:49 pm추천 -
[비공개] 그러게, 왜 뛸까...? (댓글 : 14)
안산엔 실제로 ' 왜뛸까? ' 마라톤 클럽이 있네요 ^^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 마라톤, 그렇게 힘든걸 왜 뛰지요.. ?" 그러게,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 ? 무엇때문에 죽어라고 뛰는 걸까요... ? 사진출처- KBS '남자의자격' 영상캡쳐 남자의 자격, 그들의 눈물을 기억하신가요? 풀코스도 아닌 하프 마라..Always Somewhere|2011-02-08 10:09 pm추천 -
[비공개] 세시봉 콘서트와 추억의 시간여행 (댓글 : 23)
MBC는 구정특집으로 과거 유명한 음악다방 쎄시봉을 추억하며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콘서트 특집을 시도했다. 현재 KBS 배철수의 7080무대가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시청율을 유지하는 걸 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심야임에도 평균 시청율은 17%대이며 이들은 전국 투어를 준비중인 ..Always Somewhere|2011-02-02 01:38 am추천 -
[비공개] 시아부지 (댓글 : 7)
영화 The Notebook (2004년) 2005.03.19 올해 79세의 시아버님이 셋째 아들네 집에 오셨다가 어제 뉴욕으로 가셨다.그동안 고마웠다고 하시며..하루 세끼 진지상 차려 드린것 밖에 없는데..많이 외로우셨는지 당신이 원한건 바로 그 '밥상'이었나보다. 소박한 찬이라도 온 가족이 둘러앉아 아버님의 길고도 절절..Always Somewhere|2011-01-29 11:33 pm추천 -
[비공개] 목 디스크- 방치하면 큰일 (댓글 : 3)
일주일 전 친구가 목과 어깨 사이와 팔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팔 아래와 손가락의 저림까지 호소했다. 밤에는 벼개에 머리를 댈 수 없을 정도며 통증이 심해 한숨을 못잤다고 호소해왔다. " 목 디스크 같은데 병원에 가서 진단 받아봐~ " " 에이~ 목은 멀쩡한데 내가 무슨 목디스크 ?..Always Somewhere|2011-01-26 04:20 pm추천 -
[비공개] 아름답고 맑은 바다, 여수시에 가보셨나요 (댓글 : 6)
In my Yeosu diary 스크랩 / KB 국민은행 여행의 발견. 출처/ 뚜르드몽드 비인지 진눈깨비인지 알수없는 물방울들이 자동차앞 유리를 자꾸 치대는 바람에 뒷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꽉 조여맸다. 내비게이션속 여자가 속도를 줄이라는 말을 반복할수록 마음은 더 불안했다. 여행길은 참 쓸쓸했다. 날씨 탓인..Always Somewhere|2011-01-26 10:56 am추천 -
[비공개] Mozart, Requiem - Dies irae (댓글 : 2)
Mozart, Requiem - Dies irae (P.Herreweghe 지휘 ) 어려서 한번도 말다툼이나 싸움을 모르고 살았고 지금도 부딪칠 일이 있으면 자리를 피해 버리는 나 결혼 후 신혼시절 처음으로 남편과 말다툼을 경험했었다. 늘 스트레스에 강하다고 살았었는데 화나 분노를 다스린다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결국은 자기방어의 ..Always Somewhere|2011-01-26 01:50 am추천 -
[비공개] 간호사가 보는 간호사 부족사태 (댓글 : 13)
우리나라의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것은 몇년 전 부터 예견된 일이나 저녁뉴스에 오른 것은 불과 며칠 전의 일이다. 모처럼 간호사 취업 싸이트 몇군데를 들어가 보니 구인란은 북적대고 접수마감 기한은 년중수시로 열어 두어 지난 달 전업주부로만 있던 나이많은 대학동기가 수도권의 일반병원에 취..Always Somewhere|2011-01-23 06:03 pm추천 -
[비공개] 생일 축하합니다~~!!
각국의 유명 연주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렇게 생일축하곡을 들려주는 모습은 쉽지 않을텐데요... Variations on "Happy Birthday" for String Quartet Peter Heidrich (1935 - Germany, Dresden - violinist) 01. 테마02. 하이든 풍03. 모차르트 풍 04. 베토벤 풍 05. 브람스 풍 06. 슈만 풍 07. 드보르작 풍08. 폴카 왈츠.....tag : 생일축하 바..Always Somewhere|2011-01-15 03:43 pm추천 -
[비공개] 골다공증 진단은 덱사(DEXA)방식으로
해마다 골밀도 측정을 하면 결과는 늘 정상이었고 갱년기 여성의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것도 나와는 먼 이야기인 줄 알았다. 몇달전 부터 손가락뼈에 약간의 불편이 있고 이상이 있는 거 같았지만 방치하다가 집근처에 입소문이 난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내 손의 엑스선 사진을 컴퓨터로 확대해..Always Somewhere|2011-01-15 03:31 pm추천 -
[비공개] 화상을 입었을 때 어떻게 할까요..
몇년전 여름에 튀김을 하다가 왼손바닥과 손등 넓은 부위에 깊은 2도화상을 입었었다. 재빨리 찬물속에 손을 담궜지만 그 통증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었다 얼음을 띄우고 담그고 있는 찬물 속에서 잠깐이라도 손을 빼서 공기중에 나오면 금새 찌르는 듯한 통증이 몰려와 계속 손을 담그고 있어야 했다. ..Always Somewhere|2011-01-15 03:05 pm추천 -
[비공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자
. Casta Diva, from the opera 'Norma' - Angela Gheorghiu 한동네에 사는데다 교회에서 만난 20년된 내 동갑친구 김명옥~ 목포출신인데 여태도 진하디 진한 오리지널 전라도 사투리를 '아조~~ 징하게' 사용 중이어서 내게서 전라도 사투리의 뉘앙스가 화려하게 부활한 것은 순전히 그녀 때문임을 우리 가족들은 모두 알..Always Somewhere|2011-01-15 02:59 pm추천 -
[비공개]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6번 홍수(wasserflut)
슈베르트 - 겨울나그네 제 6곡 홍수(wasserflut) 또는 넘쳐흐르는 눈물... 중고등학교 시절 여수 고향집 근처엔 고등학교 음악교사인 고모부님이 살고 계셨다. 전공이 피아노인 고모부님은 당시로선 귀한 클래식음반과 각종 음악서적이 책꼿이에 가득했고 피아노를 배우는 여러 아이들 틈바구니에서 음악 ..Always Somewhere|2011-01-15 02:48 pm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