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기요미즈데라(淸水寺)
1/26(목) : 교토 [청수사 / 히가시혼간지] / * 기요미즈데라(淸水寺) : 일본 교토 시 히가시야마 구에 있는 사원. 오토와산기요미즈데라(音羽山淸水寺).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 헤이안 시대 초기에 설립[서기 798년]. 현재의 건물은 1633년에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명령으로..원두막|2012-01-29 10:20 am추천 -
[비공개] 뒤풀이[키나바루 3]
3. 뒤풀이 애초 준비된 뒤풀이는 마누깐 섬에서 해양 레포츠 활동 그리고 코타키나바루 시내 관광. 우리 일행 열 중 아홉이 그렇게 했다. 단 한 사람 나. 10일 저녁 10쯤부터 오한[호텔] 11일 온 종일 오한 설사 11일 자정~12일 아침 비행기 12일 한의원 13일 오전 내과 의원 13일 오후 구급차 종합병원 응급실 1..원두막|2012-01-16 07:58 pm추천 -
[비공개] 키나바루[키나바루 2]
2. 키나바루 1월 9일. 08:20쯤 관문이 열렸다. 키나바루 산에 오르는 관문은 두 곳. 우리는 오늘 이곳 메실라우게이트에서 올라갔다가 내일 팀폰게이트로 빠져나올 것이다. 출발 지점이 해발 2,000미터, 밀림 속으로 나 있는 길이기에 햇볕에 그을리거나 더위에 허덕일 걱정은 없다. 걷기에 딱 좋은 초가을 ..원두막|2012-01-16 07:54 pm추천 -
[비공개] 키나바루 가는 길[키나바루 1]
1. 키나바루 가는 길. 2012년 1월 8일 오후 2시 15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 키나바루 공항에 도착했다. 섭씨 29도.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타는 듯 찌는 듯하지는 않다. 가아드를 만나 키나바루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 2000년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엇다는 키나바루국립..원두막|2012-01-16 07:44 pm추천 -
[비공개] [정희성]그대를 잊지 못하리
그대를 잊지 못하리 -김근태 고문 별세에 부쳐 김근태가 갔다 이렇게 한 시대가 가는구나 나더러는 조시나 쓰라 하고 김근태가 또 먼저 갔다 고문 끝에 온 민주주의가 견디다 못해 몸이 굳어져갈 즈음 그 모진 고통의 기억 잊어버리고 싶기도 했겠지 우리들의 정신적인 대통령 그대를 잊지 못하리 그대..원두막|2012-01-02 05:07 pm추천 -
[비공개] 오랜만인 기분[진안 내동산]
눈만 들면 사방이 산이건만 눈길로 더듬는 산과 발길로 오르내리는 산은 분명 다른 것. 내동산. 진안군 백운면 성수면 마령면을 끼고 있는 산. 무주, 진안, 장수하여 무진장이라 불리는 남도에서는 산악 지방. 가루눈이 뿌리는 듯 마는 듯. 사방엔 안개인지 구름인지. 오정삼거리 - 내동산 - 계남마을. 아..원두막|2011-12-18 10:32 pm추천 -
[비공개] 오랜만인 기분[진안 내동산]
눈만 들면 사방이 산이건만 눈길로 더듬는 산과 발길로 걸어 오르내리는 산은 분명 다른 것. 내동산. 진안군 백운면 성수면 마령면을 끼고 있는 산. 무주, 진안, 장수하여 무진장이라 불리는 남도에서는 산악 지방. 가루눈이 뿌리는 듯 마는 듯. 사방엔 안개인지 구름인지. 오정삼거리 - 내동산 - 계남마..원두막|2011-12-18 10:32 pm추천 -
[비공개] 역시 그 맛[제9회원주치악산마라톤]
어제까지만 해도 가을 날씨 치고 너무 따뜻하다고들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겨울이 시작되기나 하는 것처럼 제법 춥다. 2011년 11월 20일 일요일. 제9회 원주치악마라톤대회. 아마도 2011년도에 마지막으로 참가하는 대회일 듯. 최저 기온은 영하 2도, 체감 온도는 훨씬 더 아래라고 한다. 강추위는 아니지..원두막|2011-11-22 08:10 pm추천 -
[비공개] 제12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HALF] (댓글 : 1)
2011.10.16(일) 꽤 오랜만인 기분으로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에 참가. 그간 한여름 잦은 비와 무더위가 지나갔고, 추석을 지나자마자 난이가 시집을 갔고, 어느새 벼가 노랗게 익어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한 주일쯤 전부터 두어 번 몸을 풀면서 걱정을 좀 했었는데 거뜬하게 완주. 기념품은 바람..원두막|2011-10-16 06:55 pm추천 -
[비공개] 강천에서 영죽을 지나 능암까지
아주 느리게 묵직하게 여유롭게 한가롭게 느긋느긋 흘러가는 강물을 옆에 끼고 앙성면 강천에서 영죽리, 조천리. 조대고개를 넘어서 능암까지. 모처럼 홀가분하게....원두막|2011-10-09 06:21 pm추천 -
[비공개] 봄길 박용길 여사 영전의 감회/ 고은
기어이 가시는구려 봄길이시여 봄길이시여 늦봄 문익환의 길 봄길 박용길이시여 굳이 슬픔도 소용없습니다 돌아보니 어이 그리도 하나이셨는지요 이른 봄 늦은 봄이 여름으로 가고 가을로 가고 겨울로 오고 또 봄으로 오는길 내 나라 산천 철철의 길 그 길 밖에 또 어느 길이셨는지요 어이 그리도 둘..원두막|2011-10-04 07:37 pm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