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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44(내가 하고픈)
[내가 하고픈] 일을 하면서 살아갈수 있다는 것에 삶의 기쁨을 느낀다. 다만, 또다른 여건들이 보다 안정적이라면 더할나위없겠지만 아직은 그렇지 않으니 인내가 따르기도 한다. 3월들어 우충충한 날씨의 연속이었는데 바람만 조금더 따뜻하면 좋겠지만 오랜만에 햇살이 비춘다. [운동내용] -준비운동..뜀도령의 별장|2010-03-11 03:53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43(3월의 눈)
[3월의 눈] 아침에 눈뜨니 하염없이 쌓여있는 눈을 보면서 다시 겨울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눈이 멎은 오후의 길은 눈이 녹아서 비온것처럼 되어있다. 불과 몇시간만에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었다. 꽃피는 춘삼월이라는데 이제 눈은 장기간 휴식을 취해주었으면 좋겠다. [운동내용] -준비운동 -트레..뜀도령의 별장|2010-03-10 09:16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42(가장 멀리)
[가장 멀리] 이동하는 날이고 가장많은 일을 해야하는 화요일이었다. 그러나 두 학교 모두 한순간에 나를 멀리만 이동하게 만들어놓고 일은 아주 편하게(?) 만들어버렸다. 을의 입장에서는 이러쿵저러쿵 할수없는 거시기한 입장인데...덕분에 운동할 시간이 생겼으니 좋아해야하는건지...운동시간이 없..뜀도령의 별장|2010-03-09 08:11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41(또 한주일)
[또 한주일] 이 시작되었다. 힘차게 가열차게 살아야하는데... [운동내용] -준비운동 -트레드밀 달리기 12km(56'25") :게을러서 주말운동을 땡땡이 쳤더니만 몸은 편한데 머리가 약아서 12km만 뛰고 내려왔다. 날씨가 따뜻했다면 밖에서 달렸을텐데 3월들어 계속 날씨가 흐리거나 좋지않네. 단순비교지만 주..뜀도령의 별장|2010-03-08 07:28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40(결과가)
[결과가] 예상되는 달리기를 했다. 정말 오랜만에 중금달에서 달리기란것을 했다. 거의 매주 참석을 하지만 춥다고 안뛰고 이런저런 이유로 뛰지 못했는데 앞으로도 지방수업때문에 달리기가 쉽지않을것 같았는데 오늘은 개강때문에 수업이 일찍 끝났고 그래서 달렸는데 역시나 달린후 21일 동아마라..뜀도령의 별장|2010-03-06 01:06 a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9(날씨가)
[날씨가] 며칠동안 구리더니만 결국 비가 내리네. 3월 시작이후 맑은날을 보지 못했다. 꽃피는 3월이라는데 얼른 해가 짱짱하게 났으면 좋겠다. 구린 날씨때문이었는지 멀쩡한것 같았던 컨디션도 별로 좋지않은듯하고 여러가지로 불편함이 따른다. 역시나 이번 학기중 목요일엔 오전이나 이른오후에 ..뜀도령의 별장|2010-03-04 05:28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8(한학기동안)
[한학기동안] 수요일엔 오전내내 수업후 낮에는 살포시 놀아주고(이때가 운동타임이 될듯) 야간수업이 있다. 과연 낮에 몇 번이나 운동을 하게될까? 선생은 학생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이 식으면 그걸로 분필을 던지든지 파일을 던져버려야한다. 매너리즘에 빠져버린듯한 내모습을 되돌아보고 자..뜀도령의 별장|2010-03-03 09:39 pm추천 -
[비공개] 이재승 교수 정년퇴임 및 안양천 사랑마라톤대회에서의 사진
[이재승 교수 정년퇴임 및 안양천 사랑마라톤대회] -일 시: 2010년 2월 27일(토) 08시 00분 -장 소: 서울 신정교다리밑(도림천) -종 목: 42.195km -배 번: 7050 -기 록:3시간35분15초 몇몇분들께서 찍어서 대회게시판에 올린 사진들을 퍼왔다. 그분들께 감사함을... 그리고 42.195km 예순 네번째 완주를 자축하며... 대회..뜀도령의 별장|2010-03-03 03:39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7(4개월만에)
[4개월만에] 42.195km를 달린후 토요일은 피곤한줄 모르고 멀쩡하게 이것저것하고 밤늦게 1.6리터짜리 맥스하나 쫘악 비우고 잤다. 그다음날인 일요일은 본래 휴일이니 당연히 휴식을 선택했지만 오랜만에 달린 후유증인지 몸땡이가 무척이나 피곤했다.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고 공휴일이었던 월요일엔 ..뜀도령의 별장|2010-03-02 09:33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6(안양천사랑마라톤대회) (댓글 : 2)
[이재승 교수 정년퇴임 및 안양천 사랑마라톤대회] -일 시: 2010년 2월 27일(토) 08시 00분 -장 소: 서울 신정교다리밑(도림천) -종 목: 42.195km -배 번: 7050 -기 록:3시간35분15초 [예순 네 번째 완주] " 내 아내의 순산과 내 딸의 건강한 탄생을 기원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한 번도 걷지 않고 계획대로 달린 대회였..뜀도령의 별장|2010-02-27 02:32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5(비오는)
[비오는] 날이네. 비가와도 온도는 낮아지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여자쇼트트랙 선수들은 마음의 비가 내리는 날이되었네. 심판이란 작자들은 경기룰에 입각해서 정확한 판정을 하면된다. 그러나 이번에도 야리꼬리한 진로방해란 명목으로 금메달을 뺏어가버렸다. 선수들이 노력..뜀도령의 별장|2010-02-25 04:09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4(짜증을)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리. 니나노 릴리리야릴리리야 니나노... 오늘도 중랑천으로 갔다. 여전히 좋은 날씨다. 좋은 날씨만큼 좋은 컨디션이면 좋으련만 몸땡이는 감기기운때문인지 골골하다. 그래도 달려야했고 낑낑거리면서 겨우겨우 달렸다. [운동내용] *중랑천(녹천교) -준비체조 -몸가는대로 달리..뜀도령의 별장|2010-02-24 08:33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3(장갑이) (댓글 : 2)
[장갑이] 불편할 정도로 중랑천의 날씨는 따뜻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따갑고 불편하다. 뜬끔없이 뭔일인지 살짝 짜증은 났지만 어찌하리오. 그래서 하루를 쉬어볼까하다가 이래저래 쉬면 언제달릴것이냐란 결론을 얻었고 봄날씨같은 따뜻함이 결국 나를 중랑천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감기에 민..뜀도령의 별장|2010-02-23 07:44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2(어제는)
[어제는] 이른아침 마라톤 대회장으로 향했어야할 발걸음이 장충체육관으로 향했다. 학교행사일 때문에 대회에 불참하게 되었다. 하루종일 행사장에 있으면서 좋은 날씨에 달렸으면 좋았을텐데란 생각을 해봤지만 이미 지나간일이다. 그래서 오늘 이번주 토요일에 있는 대회에 신청했다. 겨울동안 단..뜀도령의 별장|2010-02-22 08:53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1(안뛸걸) (댓글 : 2)
[안뛸걸] 그랬나? 본래 주말에는 대회에 참가하지 않으면 거의 운동을 하지 않는편인데 오늘은 그냥 아주 가볍게 몸만 풀고 오려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했는데 아주 조금만 달려야지란 생각자체가 운동을 하기 싫기 만들었는지 정말 힘들더만. 아마도 내일 풀 코스를 달릴 계획이 어긋났다는 생각이 ..뜀도령의 별장|2010-02-20 08:30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30(만나면)
[만나면] 좋은 친구 *** **방송이란 노랫말은 아니고 매주 만나면 기분좋아지는 중금달 가족들이다. 오늘은 약간 늦게 중금달에 도착했고 달리지 않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달리는 사람들을 기다렸고 그들과 함께 저녁식사의 순으로 만남을 이어갔다. 매주 비슷함의 연속이지만 마냥 좋은것은 ..뜀도령의 별장|2010-02-19 11:12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9(짜증)
[짜증] 이란 놈과 자주 만나게되면 건강에 해로운 법인데 요즘들어 그놈을 자주 만나게 되네. 짜증이군과 함께하는 스트레스군도 같이 찾아오니 미쳐버릴 노릇일세. 그러나 나는 건강을 좋아하니 그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다네. 얼른 사라져버리게 만들기위해서 운동이란 친구를 찾았더니 왠만큼 ..뜀도령의 별장|2010-02-18 07:48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8(어제보다)
[어제보다] 오늘이 편했다. 내일은 더많이 편해졌으면 좋겠다. 어제의 맛보기가 오늘 운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시간이 없어서 달리지 못하거나 하는 일들은 괜찮은데 괜히 미련스러운 운동의 결과로 부상을 당해서 못달리는 경우를 없게 만들기 위해서 조심 또 조심하는데 그점에서는 잘하고 있고 ..뜀도령의 별장|2010-02-17 07:43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7(연휴가) (댓글 : 4)
[연휴가] 나를 돼지로 만들어버렸다. 지난 목요일 운동후 코엉아님등을 만나서 새벽까지 쫘~~악 빨아주시고 금요일밤에 고향으로가서 눈뜨면 자꾸 먹이는데 먹고자고 먹고자고를 반복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왔더니 어느새 다시 뚱으로 변해있는 배를 보면서 한탄이 나왔지만 어이하리오. 그러나 그보..뜀도령의 별장|2010-02-16 07:58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6(어랍쇼)
[어랍쇼] 며칠간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신을 했네. 이건 아니잖아. 민족의 대이동이 있을 설연휴를 앞두고 이런식으로 날씨가지고 괴롭히면 곤란한데...얼른 눈이 멈추고 따뜻한 기온으로 돌아와서 막히는 귀성,귀경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운동내용] -준비체조 -트레드밀 달리기 18km(1:28'15") :마음으..뜀도령의 별장|2010-02-11 04:37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5(이틀동안)
[이틀동안] 동에 번쩍 서에 번쩍했건만 실속은 별로없는듯하네. 어제는 아침일찍 달리려고 했는게 급하게 다른일이 생겨버렸고 그이후 오늘 오후까지 하염없이 이곳저곳을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닐수밖에 없었다는...작심하고 달리려고 했었으면 새벽에 일어났어야 했는데 그건 지금의 나로서는 불가..뜀도령의 별장|2010-02-10 08:44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4(주말에) (댓글 : 2)
[주말에] 1박2일 일정으로 시골에 다녀왔다. 결혼후 어머니의 첫번째 생신이었기 때문이다. 3월말에 출산 예정인 마눌님께서 이번주 주말 설연휴때문에 또다시 내려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먼저 시골에 다녀오자고해서 기분좋게 다녀왔고 고마운 마음이다(음, 장가 잘갔군. 그런데 이 글을 볼 마눌님께서..뜀도령의 별장|2010-02-08 07:11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3(참다보면)
[참다보면] 조금더 오래달릴수 있는 능력이 배양되겠지라면서 달렸는데 달린후 가만히 생각해보니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4일동안 달린 62km가 많다면 많은것이고 내가 마라톤을 시작한지 꽤 오래되었고 기록적인 측면에서보면 기본밖에 하지않았음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4일간 잘했다고 뿌듯했던 생각..뜀도령의 별장|2010-02-05 11:55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2(작심3일)
[작심3일] 이라고 3일동안 무난히(?) 운동을 했다. 3일간 달린거리가 48km니까 그런대로 해냈네. 자, 또 작심3일을 시작하려니 금요일은 달릴수 있는데 주말은 지방에 가야하는 관계로 잠깐 쉬기로 하고 다음주에도 작심3일 작전을 해야겠다. 일년동안 대략 50번 정도만해도 대박이겠네. [운동내용] -준비체..뜀도령의 별장|2010-02-04 08:51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21(새로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때의 기분은 아주좋다. 예전에 캄보디아 여행시 나름 준비를 해갔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남긴 글은 허접하기 짝이없다. 글을 잘쓰겠다는것이 아니라 내 삶을 남기는 작업이기에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찾아갈 그곳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었는데 어제부터 보기시작한..뜀도령의 별장|2010-02-03 08:11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19(이런)
[이런] 우라질레이션 같으니라고... 금요일밤 아주 늦게 향아님, 레오님 그리고 우렁각시님과 함께 이수님이 계신 대구로 향했다. 시간상으로는 토요일 새벽2시쯤 도착한것 같았고 좋은 컨디션은 아니지만(언제나처럼 말이다) 멀쩡히 잤었고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대구금호강대회에 참가했다. 네 바퀴..뜀도령의 별장|2010-02-01 02:29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18(오늘하루)
[오늘하루] 나는 어떻게 살았는가? 뒤돌아봤을때 만족할수 있는가? 궁금해졌다. 그래서 생각했다. 결론은? [운동내용] -준비체조 -트레드밀 달리기 8km(37'50") :조금밖에 안뛰었는데 괜히 대회나간다는 압박(?)을 받는것인가? 며칠전부터 왼쪽 종아리부분이 뭉쳐있어서 불편하다. 사실 오늘은 그냥 휴식을 ..뜀도령의 별장|2010-01-28 08:39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17(책)
[책] 을 최근들어 많이 보게된다. 지금쯤 한창 강의준비를 하던 옛모습은 사라져버리고 그냥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읽고 있는데 여행에 관한, 아이교육에 관한 그리고 성공담에 관한것들로 손길이 가는데 모두 내머리속에 꾸준히 자리잡고 있는것들의 또다른 반응이라고 해야겠지. 일에 관해서 심하게 ..뜀도령의 별장|2010-01-27 08:17 p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16(그동안)
[그동안] 미뤄왔던 혼인신고를 했다. 작년 11월 15일에 결혼식을 올렸으니 두달을 넘기고 한셈이네. 즉, 법적으로도 이제는 유부남이 된것이고 우린 부부가 된것이다.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를것이고 더욱 노력을 해야하는데 오늘 하루 일에 관해서는 정말 짜증나게 스트레스 받는날이 되어버렸다.정..뜀도령의 별장|2010-01-27 12:28 am추천 -
[비공개] 뜀도령의 뜀박질2010-015(마눌님과의) (댓글 : 6)
[마눌님과의] 1박2일동안 강릉여행을 다녀왔다. 본래 계획은 일요일 오전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오기로 했지만 토요일밤 예정에 없던 매형들과의 만남으로 오랫동안 술을 마셨더니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오후에 자동차를 이용해서 경포대로 갔고 마눌님 회사에서 무료로 숙박하..뜀도령의 별장|2010-01-25 07:59 pm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