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올림픽 대표팀이 훈련하고 있는 모습 11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는 대학생 태극전사 22명이 특별훈련을 했습니다. 홍명보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19, 23일) 시작되는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대비해 대학 측에 특별히 요청해 마련된 훈련입니다. 6월..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우승까지 간다.” 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풋볼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취재하게 돼 글을 올립니다. 2일 오후 6시 첫 경기를 앞둔 윤성효 수원 삼성 감독(49)과 비테즈슬라브 라비치카 시드니 FC..
“첫 단추를 잘 꿰어야 우승까지 간다.” 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풋볼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1차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취재하게 돼 글을 올립니다. 2일 오후 6시 첫 경기를 앞둔 윤성효 수원 삼성 감독(49)과 비테즈슬라브 라비치카 시드니 FC..
9일 열린 U(대학)리그에서 서울대 축구부가 올 춘계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 선문대를 1-0으로 꺾은 일이 있었습니다. 전 다음날 이 사실을 알고 11일자로 ‘서울대축구 6년만의 첫승 교훈’이란 킥오프 칼럼을 썼습니다. 이번 기회에 서울대 축구부의 역사를 좀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은 11일자 ..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이란의 친선경기에 3만8642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6만6000여석이니 절반이 조금 넘게 찼습니다. 중동의 강호로 한국과는 천적 관계인 이란 경기임을 감안하면 너무 적은 수치입니다. <이번 이란전엔 박지성과 박주영 등 해외파가 전부 ..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이란의 친선경기에 3만8642명의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6만6000여석이니 절반이 조금 넘게 찼습니다. 중동의 강호로 한국과는 천적 관계인 이란 경기임을 감안하면 너무 적은 수치입니다. <이번 이란전엔 박지성과 박주영 등 해외파가 전부 ..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AS 모나코)의 언론 회피에 대한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 팬들의 축구사랑을 잘 느꼈습니다. 여러 팬들이 지적한 내용 모두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 축구사랑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박지성과 박주영이 내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박주영(AS 모나코)의 언론 회피에 대한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 팬들의 축구사랑을 잘 느꼈습니다. 여러 팬들이 지적한 내용 모두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이 축구사랑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박지성과 박주영이 내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역시 대한민국 국민들의 축구 사랑은 대단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팬 무시한 박지성과 박주영’글을 올리고 이렇게 많은 댓글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특히 그중 99.9% 이상이 저를 성토하는 글이라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또 쓰는 글도 아마 같은 현상을 만들어낼지 ..
역시 대한민국 국민들의 축구 사랑은 대단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팬 무시한 박지성과 박주영'글을 올리고 이렇게 많은 댓글을 받아보기는 처음입니다. 특히 그중 99.9% 이상이 저를 성토하는 글이라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또 쓰는 글도 아마 같은 현상을 만들어낼지 모릅..
오늘(2일) 자로 ‘숨바꼭질 입국’ 팬 무시하는 박지성-박주영이란 제목의 킥오프를 쓴 뒤 많은 팬들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100% 모두 기자를 성토하는 메일이었습니다. ‘잘하고 있는 박지성과 박주영을 왜 건드리느냐’ ‘팬을 핑계로 장난치지 마라’ 등 박지성과 박주영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제가 29일 올렸던 ‘한국 스포츠 지도자 저질 행위 실태’에 대한 글을 삭제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는 분들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중 지도자들의 연락도 많았습니다. 미리 훌륭한 지도자도 많다고 전제 했지만 일부 지도자들은 이 글 때문에 매도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서입니다. 혹 ..
7월 28일자 A24면에 나간 “아이들이 감독의 봉인가요” 어느 축구선수 부모의 한탄이란 킥오프 읽고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 엘리트 운동선수의 현실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한국스포츠 전체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전제합니다. 국내에는 ..
참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독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변명 좀 하자면 육상과 축구를 담당하고 있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0년 서울국제마라톤 등에 집중하느라 글 쓸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말 해놓고 보니 진짜 변명이네요. ^.^ 솔직히 게을러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처..
오늘은 다시 건강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찬 바람이 몸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겨울이 다가왔지만 건강관리를 게을리 하면 행복도 멀어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란 말이 있듯 우리 몸의 구조를 잘 알면 건강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시 건강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찬 바람이 몸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겨울이 다가왔지만 건강관리를 게을리 하면 행복도 멀어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란 말이 있듯 우리 몸의 구조를 잘 알면 건강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희망 바이러스’ 이지선 씨(31, 컬럼비아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가 1일(현지 시간) 열린 2009년 뉴욕마라톤에 출전해 7시간22분만에 완주했습니다. 그동안 운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이 씨가 두 달 준비해 첫 도전한 풀코스를 완주하는 모습을 제가 현장에서 함께 달리며 취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희망 바이러스' 이지선 씨(31, 컬럼비아대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가 1일(현지 시간) 열린 2009년 뉴욕마라톤에 출전해 7시간22분만에 완주했습니다. 그동안 운동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이 씨가 두 달 준비해 첫 도전한 풀코스를 완주하는 모습을 제가 현장에서 함께 달리며 취재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컴..
그동안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전번에 얘기했던 운동과 머리의 연장선에서 운동선수 출신 중 유명인들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세상에는 지덕체를 겸비한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제22대 왕 정조는 학문에도 능했지만 활쏘기 등 무예에도 조예가 깊었습니다..
지난번에 운동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과학적 결과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왜 운동선수는 전반적으로 공부를 못 할까요? <운동선수들과 공부. 운동선수들은 머리는 좋다고 합니다.> ◆운동선수는 도서관보다 운동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이런 과학적인 결과물처럼 운동을 잘하는 학생..
약 2년 전 운동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책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왜 이제와 다시 얘기하냐면 한국 교육의 현실상 우리 아이들이 너무 운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운동도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운동하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2년 전 ‘불꽃-운동과 뇌에 ..
제가 9월 3일자로 쓴 킥오프입니다. 축구대표팀 소집을 놓고 벌인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갈등에 대한 기사입니다. 사실 기사에 쓰지 못한 얘기도 많습니다. 오늘 그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축구 대표팀은 5일 열리는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해외파 먼저, 국내파 나중 소집’이라는 ..
김남일(빗셀 고베)과 설기현(풀럼)이 오랜만에 축구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하죠. 1일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인터뷰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훈련하는 모습입니다. 과거엔 붙박이 대표팀이었는데 이젠 후배들하고 경쟁..
다음은 제가 28일자로 쓴 기사입니다. 우리 고민 한번 해봅시다. FC 서울 셰놀 귀네슈 감독(57)이 26일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컵 대회 4강 2차전이 끝난 뒤 “더 이상 한국 축구를 볼 필요가 없다. 앞으로 야구만 봐야겠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다. 귀네슈 감독은 “K리그는 심판 3명만 있으면 어느 팀이든..
걷기에서 달리기로. 이제 달려봅시다.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9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다녀오느라 건강 얘기를 2주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걷기에서 달리기로 넘어가는 얘기를 해보려 합니다. 달리기는 걷기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융통성이 있는 운동으로 꼭 야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트..
‘번개 인간’ 우사인 볼트(23·자메이카)가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18일 열린 2009년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에서 9초58의 세계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21일 열린 200m에서도 19초19란 경이로운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오늘은 볼트의 성공 스토리를 얘기해보겠습니..
승자에게 박수를, 패자에겐 갈채를…. 맨 몸으로 '맞짱' 뜨는 육상은 유럽에서 큰 인기가 있습니다. 걷고 달리고 뛰고 던지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능력을 테스트하는 육상에서 선수들이 벌이는 기록과의 싸움에 큰 갈채를 보냅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7종경기가 끝난 뒤 승자와 패자를 포..
‘미녀 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7·러시아)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3번의 기회에 단 한번도 살리지 못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3연패의 기회를 날려 버렸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녀의 시대는 가는 것일까요? <옐레나 이신바에바가 3번의 기회를 모두 놓친 뒤 매트 위에서 탄식..
남자 100m에서는 이제 인간의 한계를 논할 게 아니라 우사인 볼트(23·자메이카)의 한계를 얘기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볼트가 스포츠 과학자들이 벽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계속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과연 볼트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우사인 볼트가 9초58의 세계기록을 세운 뒤 계기판 앞..
한국 육상. 세계의 벽은 높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육상의 의미가 뭡니까. 맨 몸으로 기록을 향해 도전하는 데 의미가 있는 스포츠 아닙니까. 열심히 노력해도 안 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열심히 최선을 다했느냐가 더 중요한 겁니다. 전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2009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